레오날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철은 사용하지 않으면 녹슬고, 흐르지 않는 고인 물은 더럽고 추운 날씨에는 얼어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마음도 활동하지 않으면 활력이 없어지는 법이다. (Iron rusts from disuse; stagnant water loses its purity and in cold weather becomes frozen; even so does inaction sap the vigor of the mind.)”
사고력도 다른 학생들과 같이 배우면(thinking together) 더 발달합니다. 남의 얘기를 잘 듣고 남의 생각을 요약해보고 대화하며, 자신만의 생각, 비판, 해결책을 성급하게 주장하지 말고 남들도 좋은 아이디어와 사고력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만일 네가 지금 신문기자라면 이 제목이나 이슈를 뉴스페이퍼 헤드라인으로 어떻게 쓰겠느냐?(If you were to write a headline for this topic or issue right now, what would that headline be?)” 에 대해 학생들이 함께 생각하도록 합니다.
어떤 아이디어나 제목에 대해
E= Excited (학생들이 흥분하고)
W= Worrisome (고민을 하고)
N= Need to know (알고싶은 욕구를 갖고)
S= Stances, Steps, or Suggestions for Moving Forward (자신의 위치, 다음 단계, 앞으로의 제안) 등에 생각을 하고 서로 토론하고 글로 나타내볼 수 있습니다.
디베이트를 할 때에도 사고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디베이트 제목을 주어 이 제목들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하고 연구한 뒤 making an argument 또는 refuting an argument로 디베이트할 수 있습니다.
1. 커뮤니티 서비스를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의무화시켜야한다. (Community service should be mandatory in middle and high schools.)
2. 미국은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교토 의정서에 서명해야 한다. (The United States should sign the Kyoto Protocol.)
3.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제안된 장벽은 정당하다. (The proposed fence along the U. S./Mexico border is justified.)
4. 담배는 불법화시켜야 한다. (Cigarettes should be illegal.)
5. 미국은 아프리카에 대한 공공위생 원조를 상당히 더 늘려야 한다.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should substantially increase its public health assistance to Africa.)
“학생들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생각하기가 모두 포함된 종합적인 디베이트 스킬을 필수적으로 연마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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